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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미찌 입니다:)
오늘은 업로드가 좀 늦긴 했지만!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내일로 넘어가는 것보다 늦은 밤이라도 업로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ㅎㅎ
유튜브도 활발히 운영 중이니, 놀러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유튜브에서는 포스타입에서 말씀드리지 않았던 내용만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계산 방법>>
- 아래 나와있는 사이트에 양력 생년월일 (정확한 시간!!!!!) 을 입력합니다.
- 첫번째 나오는 화면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아래의 낙샤트라 테이블이 나옵니다.
- planet 행성에 따른 낙샤트라를 확인합니다.
3-1. SUN 낙샤트라 (태양 낙샤트라), MOON 낙샤트라 (달 낙샤트라), 1하우스 낙샤트라 (어센던트 낙샤트라, ruled 아님) 가 나에게 가장 강하게 영향을 주는 big 3 낙샤트라이다. - PUSHYA पुष्य 낙샤트라가 나왔다면, 오늘 글의 주인공 당첨!
ㄴ 위 차트 예시는 어센던트 1하우스 낙샤트라가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인 경우입니다.
!!!!가끔 생년월일시지역을 알맞게 적더라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차트가 나왔는데 첫 화면에 AK, DK행성이 적혀있지 않는다면 오류 차트입니다.그리고 FARFARAWAY 처럼 다이아몬드 모양의 북인도식 차트를 사용해주세요.
차트 계산 하는 사이트 >> https://www.farfaraw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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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으로 보셔야 합니다. 출생지도 정확해야 하구요. *영문으로 써주세요.
글보다 더 정확하고 재미있는 커미션을 받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현재 애정커미션 1~3, 개인커미션 1~2, 유명세 커미션, 재물운 커미션, 아무거나 커미션, 2026 신년운세 커미션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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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모음: 나미찌의 캐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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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찌
저 나미찌를 처음 보시는 분들에게 ,, 저의 소개를 해드리자면, 전 현재 9년째 사주와 베딕 점성술, 성명학, 타로, 수비학을 공부하고 상담하는 나미찌 입니다. 상담을 시작한 최근 3년간 약 4천명 이상의 분들을 상담해왔습니다. 현재는 국내 메이저 패션 매거진에서 별자리 운세를 연재하고 있고, 크몽과 포스타입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지난 글 보고오기>
https://www.postype.com/@namizzi2/series/1132267
쉽게 설명하는 베딕 점성술 잡다한 이야기: 나미찌의 캐해 세상
국내에서 제일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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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는?
-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유명인들
-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여성 특징
-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남성 특징
-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신체적, 외모 특징
-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커리어
-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연애 TMI
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글에 적는 내용은 특정 낙샤트라,배치에 대한 내용 중 극소수입니다.단지, 이 간단한 글로 베딕점성술 차트를 통틀어서 해석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답니다.
이번 글은 유독 !!다르마!! 라는 키워드가 많이 등장합니다.
예전 포스트에도 다르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것 같은데.. 한번 더 말씀드리자면!
베딕 점성술에서 다르마의 의미는, 하늘이 내려준 천명, 의무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아요.
카르마랑 비슷한 단어입니다. 뜻은 다르지만요, 모든 것이 자기가 해야 할 약속(규칙)을 잘 지키는 상태,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옳은 일을 하는 것,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는?
자, 이제 우리는 거친 폭풍우가 몰아치던 바다를 지나(아르드라 부터 푸나르바르수! 전 글 참고), 비로소 양육의 별, 푸샤 낙샤트라 라는 아주 안정적인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푸얌 Pooyam 이나 푸샤미 Pushyami 라고도 불리는데요. 이곳은 베딕 점성학에서 가장 길한 낙샤트라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푸샤 낙샤트라의 상징이 암소의 유방입니다. ???! 이것뭐예요... 나가시지 말고 들어봅시다.. 이게 참 많은 걸 시사해요. 암소가 송아지에게 젖을 물리는 건 계산된 행동이 아니거든요. 그저 생명을 살리고 기르기 위한 본능이자 의무, 즉 다르마 그 자체라고 설명 드릴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푸샤의 에너지를 가진 분들을 보면, 요즘 세상에선 보기 드문 진국 같은 면이 있어요. 겉보기엔 좀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유행을 쫓기보다는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니까요. 근데 그게 꽉 막혔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만의 단단한 성을 짓고 그 안의 질서를 지키려는 뚝심에 가까워요. 토성이 지배해서 그런지 현실 감각도 탁월하고, 경제 관념도 아주 뚜렷한 편입니다. 푸샤 낙샤트라를 가지고 계신 내담자분들은 어린 나이시더라도 굉장히 성숙한 편이셨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내 돈이나 비밀을 맡겨야 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푸샤인 사람을 택할 것 같아요. ㅎ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낙샤트라이니까요. 하지만 첫인상은 의외로 차가울 수 있어요. 게자리의 특성이 그렇거든요? 속은 한없이 여리고 물렁한데, 그 여린 살을 보호하려고 겉에는 아주 딱딱한 갑옷을 두르고 있는 형국이랄까... 과거에 사람한테 데이고 상처받은 기억이 많아서, 나를 함부로 침범하지 마!!!라는 경고등을 켜고 있는 킨것,,, 그래서 처음엔 좀 다가기 힘들지만, 막상 그 딱딱한 껍질을 뚫고 들어가면 그 안에는 세상 누구보다 따숩다!
푸샤의 신화도 들어봐야겠죠! 푸샤의 지배신은 신들의 스승이자 사제인 브리하스파티(목성)입니다.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신화적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브리하스파티는 지혜와 지식, 영적 성장을 주관하는데, 왜 신인데, 그 GOD!! 인데 왜 스승과 사제가 필요했었을까? 살펴보면 심지어 신들조차도 자신들이 저지른 죄(예를 들어.. 쓰나미나 지진 같은 재앙을 일으킨 것)를 고백할 사제가 필요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재미있는 건, 신들의 왕인 인드라가 이 브리하스파티를 무시했다가 축복을 잃고 전쟁과 고난에 휩싸였다는 전설이 있어요. 이는 축복이 사라졌을 때 인간(혹은 신)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푸샤에도 치명적인 아이러니가 숨어 있습니다. 푸샤는 원래 길하고 좋은 낙샤트라이지만, 결혼에 있어서만큼은 불길하다고 전해지거든요. 그 이유가 바로 지배신인 브리하스파티의 슬픈 가정사 때문인데.. 이건 아래 연애 & 결혼 파트에서 다루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푸샤 낙샤트라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그림자가 있습니다. 푸샤가 내가 다 키웠다,내가 다 했다는 생각에 빠지면 곤란해져요. 잘되면 내 덕이고 안 되면 남 탓을 하는 나르시시즘에 빠질 위험도 있거든요. 자존감이 높은 건 좋지만, 그게 오만으로 변질되는 순간 주위 사람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게 되니까요. 결국 푸샤가 배워야 할 가장 큰 교훈은 토성이 주는 집착 없음, 무소유의 미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말이 있잖습니까. 30초 안에 미련 없이 떠날 수 없다면, 그 어떤 것에도 애착을 갖지 말라고.. 이 말이 좀 서늘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푸샤에게는 되게 필요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지만, 다 자라면 둥지 밖으로 떠나보내야 하듯이! 내가 베푼 것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않고, 쿨하게 놓아줄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푸샤는 특유의 키워드인 양육자~ 보살펴 주는 사람을 넘어 지혜로운 스승의 경지에 오르게 되는 게 아닐까.. 라는 나름 (?) 철학적인 생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유명인들
- 배우 류승범 (달에 위치)
- 트와이스 채영 (달에 위치)
- 엔하이픈 제이 (달에 위치)
- 캣츠아이 메간 (달에 위치)
- 더보이즈 선우 (달에 위치)
- 엔시티 해찬 (달에 위치)
- 하츠투하츠 스텔라 (달에 위치)
- 아일릿 모카 (달에 위치)
- 아이들 민니 (달에 위치)
-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태양에 위치)
- 소녀시대 티파니 (태양에 위치)
- 스테이씨 시은 (태양에 위치)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여성 특징
푸샤의 에너지를 품고 태어난 여성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좀 깊게 나눠볼까 해요. 우선 성격부터 살짝 들여다보면요, 정말이지 사랑스럽고 우아한 기품이 흐르는 분들이 많아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온순함? 되게 고풍스러운... 미를 지니고 있어서, 집안의 어르신들에게도 참 잘하고 이렇게 표현하면 안 되지만, 웬만해서는 순종적인 편이죠. 그런데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런 착하고 순한 성품이 가끔은 독이 되기도 해요. 워낙 마음이 부드럽고 따뜻해서 남을 위해 헌신하는데,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맘 같지는 않잖아요? 그 선한 마음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입거나, 내가 준 만큼의 보답이 돌아오지 않아서 마음 한구석에 멍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분들과 별로 친하지 않는? 그런 단편적인 모습만 보면 앞서 말씀드린 설명에서 아니.. 그 사람이 착하다고? 순종적이다고? 틀렸네 하시겠지만! 그 모습들은 어떻게 보면 되게 안쓰러운 모습 중 하나이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되게 mean 해보이고, 이런 것들이 진짜 선천적으로 못난게 아니에요. 하지만 다행인 건, 이분들에게는 신에 대한 깊은 신뢰라고 해야할까.. 종교적인 심성이 있어서, 그 믿음의 힘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성격이 다채롭다~ 뭔가 나빠보이는데, 근데 또 착한 사람 같다.. 이게 타인의 모습에서는 왔다갔다 해 보입니다. 이제 분위기를 좀 바꿔서 능력 이야기를 해볼게요. 평소엔 얌전해 보이지만, 일과 돈 문제에 있어서는 머릿속에서는 계산기 돌아가는 것처럼 영리하고 현실 감각이 뛰어난 분들이에요. 특히 재정 관리 능력이 탁월해서, 추후에는 부동산이나 자산 투자를 통해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큰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근데 주식이나 코인 느낌은 아니에요. 커리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유의 지혜와 전략적인 판단력으로 조직의 중요한 직책까지 쑥쑥 올라가는 리더십 능력도 있습니다.
웬일로 좋은 얘기만 한다 하시겠지만.... 결혼 생활은 좀... 복잡미묘한 구석이 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은 배우자나 시댁에 최선을 다해 전통을 따르려 하는데, 소통의 부재가 문제랄까요? 배우자나 시부모님과 대화가 부족하다 보니 오해가 쌓이기 쉽고, 심지어 배우자가 이분들을 뜬금없이 외도를 의심하는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해요. 너무 바쁘고 분주하게 살다 보니 정작 중요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고요. 되게 배우자에게 잘해줄 것 같은 이미지는 있는데,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계산기 뚜드리느라고 좀 챙겨주지 못하는 형국이랄까... 그래서 베딕에서는 이렇게 조언해요. 내면의 정직함을 키우고, 그것을 밖으로 솔직하게 드러내라고요. 되게 어려운 말이죠~ 근데, 이 분들은 정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마라 같은 단순한 정직함이 아니구요. 꾹 참고 혼자 삭이는 게 능사가 아니라, 나의 진심을 표현할 때 꼬인 실타래가 풀린다는 거죠. 단편적인 예시로 바쁘면 그냥 내가 바빠서, 못 챙겨줄 것 같아.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생각도 많고 본인 스스로도 여린 마음이 있으니까, 내가 못 챙겨줄 것 같다고 하면 상대가 좀 서운해하려나? -> 그냥 말 안 해야지... 이런 메커니즘 이랄까 ㅎ하지만 인생사,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때가 있으니깐요. 말을 하면 돼요! 말.... 그래도 잊지 말아야 할 건, 푸샤 낙샤트라 여성분들이 의외로 감각적이고 에로틱한 면이 매우 풍부해서 사랑을 아주 깊이 있게 즐길 줄 아는 정열적인 면모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ㅎ,ㅎ 마지막으로 건강 팁 하나 말씀드리면 여드름이나 발진 같은 피부 트러블이 유독 1~20대 초반 시기에 기승을 부릴 수 있거든요. 하지만 너무 걱정 하실 필요는 없고!. 이건 시간이 약이라서, 독한 약 쓰거나 과도하게 치료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두면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냥 아, 내가 지금 꽃이 피느라 열이 좀 나는구나 ~^^ 하고 쿨하게 넘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답니다.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남성 특징
자, 이번에는 남성분들입니다! 푸샤 남성분들... 할말 많습니다. 푸샤 남성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웃고 있는 가면 뒤에 고뇌하는 철학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ㅎㅎ 겉모습과 속마음의 온도가 꽤나 달라서 알면 알수록 참 묘한 매력이 있는 분들이거든요. 일단 이분들의 성향을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요, 기본적으로 양보하고, 돌보고, 누군가를 보호하는 데 아주 익숙한 분들이에요. 천성적으로 누군가의 보호자 역할을 자처하는 든든함이 있달까요? 이게 다 이유가 있어요. 바로 성장, 지혜, 선생님 이런 것들을 의미하는 목성과 카르마의 토성이 절묘하게 섞여서 영향을 주고 있어서 인데요. 그래서인지 마음만 먹으면 영적인 성취나 깨달음을 얻기에 이보다 더 좋은 낙샤트라가 없을 정도로 잠재력이 엄청나요. 물론 그 여부는 세부 차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분들의 내면세계는 조금 위태로워요. 정서적 안정이 부족해서 마음속에서는 진짜 난리치고 있는데, 겉으로는 세상 밝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걸 두고 남들은 사람이 참 밝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예리한 사람이 보면 어? 저거 좀 위선적인 거 아니야? 라고 오해할 수도 있어요. 앞서 말씀드린, 속에는 부정적인 감정을 꾹꾹 눌러 담고 있으면서 겉으론 하하 호호 웃고 있으니, 뭔가 어색하다고 해야할까? 본인도 감정을 느끼는 인간이기에, 되게 웃으면서도 그 미묘한 순간에 어두운 면이 어쩔 수 없이 눈치 빠른 사람에게는 보여지니까 쟤 쎄하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참 아이러니한 게 있어요. 푸샤 남성분들은 자신은 남을 온전히 존중하지 않으면서, 본인은 극진히 존중받기를 요구하는 성향이 좀 있어요. 약간 내로남불 기질이 보인달까요?ㅎ 게다가 칭찬에는 약한데, 비판을 들으면 유리 멘탈처럼 와장창 깨지고 쉽게 상처받아요. 겉은 어른인데 속에는 여린 소년이 살고 있는 셈... 비판에 약합니다. 이제 특히 푸샤 남성 낙샤트라 공인분들은, 웬만해서 악플이나 이런 건 의도적으로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 멘탈 센데? 하고 보셔도, 그 응어리가 어느 순간 남아있다가 갑자기 폭발할 때 쑥 나오면.. 예..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겠지요.
그래서인지 인간관계, 특히 연애나 깊은 관계를 맺을 때 가끔 아주 심각한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 사람을 너무 가리지 않고 만나다 보면 나에게 해가 되는 부정적인 인맥들에 둘러싸이기 십상이거든요. 그러니 푸샤 남성분들은 주변 사람을 선택할 때 정말 신중해야 해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가 아니라 친구 잘못 만나 지옥 간다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먹고사는 문제, 즉 직업 쪽은 어떨까요? 이 부분은 좀 짠하다고 해야할까? 짠할 일은 아니긴 하지만, 의욕은 넘쳐서 어떤 일이든 기회를 잡으려고 덤비는데, 아직 자격이나 실력이 부족해서 실패하거나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거든요. 마치 준비운동 없이 마라톤에 뛰어든 것처럼, 초반에는 숨이 차고 넘어지기 일쑤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푸샤가 아니죠! 이분들의 진짜 무기는 바로 강철 같은 정신력이에요. 비록 시작은 미약하고 실패투성이일지라도, 특유의 인내심을 가지고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노력해서 결국엔 난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해 내고야 마는.. 대기만성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인생이랄까요? 마지막으로 건강에 대해 살짝 짚어드리자면, 어릴 때, ~고등학교까지는 좀 골골대거나 여러 건강 문제로 병원 문턱을 닳도록 드나들었을 수 있어요. 부모님 애 좀 태웠겠죠? ㅎㅎ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고비만 넘기면, 이후로는 대부분 건강한 삶을 유지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유독 푸샤 남성 분들이 약골이라는 단식이 많아서 언급 드렸습니다~>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신체적, 외모 특징
드디어 푸샤 외모입니다! 사실은... 좀 편했습니다. 진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푸샤 낙샤트라는 자연 미인/미남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렇다고 성형 관련해서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절대!!!! 미친듯이 아니지만요. 푸샤 낙샤트라 분들은 외모 특징이 자연스럽게 잘 드러나시는 편이라서 임상 사진 찾는 게 매우 쉬웠습니다.

우선 얼굴형부터 뜯어보면요, 흐물흐물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전체적인 윤곽이 네모나고 넓은편인데, 이게 넙데데하다는 뜻이 아니라 건축물처럼 구조감이 뚜렷하게 잡혀 있다는 느낌이랄까? 턱선은 날카롭고, 광대뼈는 높고 넓게 있어서 얼굴에 음영이 자연스럽게 잡히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참 묘한 게, 뼈대만 강하면 자칫 드세 보일 수 있잖아요? 하지만 푸샤는 측면 쪽에 적당한 볼살이 있어서 중화시켜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얼굴의 중심부인 중안부와 이목구비의 너비가 꽤 넓은 편이라 시원시원한 인상! 뭔가 실제로 보았을 때, 그 분위기가 좋은 편! 이목구비가 각각 따로 보았을 때보다 같이 합체(?) 되어 있을 때가 조화가 좋습니다.
그다음은 눈인데요. 사실 푸샤 낙샤트라 하면 눈 사이 간격이 넓은 게 특징인데, 그렇다고 해서 매우 넓은 건 아니고, 여기까지 넓지만 제일 조화롭다! 하는 위치에서 넓은 느낌이랄까요. 설명이 어렵네요 참.. 똑똑하신 여러분은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눈은 약간은 살짝 돌출된 형태 라서, 눈빛이 더 강렬한 느낌이겠구, 눈썹 쪽은 일자보다는 살짝 세미 아치형이고 그게 더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대망의 푸샤 코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이건 정말 푸샤만의 시그니처라고 볼 수 있는데, 콧대와 코끝이 좁지 않고 넓고 뚜렷하게 네모난 모양을 하고 있어요. 하츠투하츠 스텔라님과 아일릿 모카님도 콧 볼이 네모난 형태를 띄고 있죠? 푸샤 낙샤트라는 코끝 연골이 갈라지면서(?) 그 사이가 조금 생겨지는데, 이게 정면에서 보았을 때는 네모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또 콧대 자체는 높게 솟았다기보다는 평평한 편일 수 있는데, 코 끝이 약간 살집이 있는 굉장히 높은 편! 글로만 보면 응? 그게 예쁜가? 싶을 수도 있지만, 임상에서 예쁘다고 말해주잖습니까! !

그 다음은 더보이즈 선우님과 엔시티 해찬님이신데요. 사진에서 두 분의 턱 하관 모양이 너무 비슷해서 누가봐도 푸샤 낙샤트라시다.. 생각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특징도 남성분들도 비슷하신데, 턱 선이 확실히 남성분들이라서 그 특징들이 더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또 입술은 아랫입술보다 윗 입술이 가로로 긴 편이에요. 또 측면 사진은 없지만, 옆에서 보았을 때는 윗입술이 살짝 돌출되어 있는 특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커리어
드디어 커리어 파트네요! 우선 푸샤 낙샤트라 분들이 일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남다르다고 말씀 드릴 수 있는데, 이분들에게 노동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만이 아니라 필수적인(?) 노동 그 자체거든요. 본인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본인에게는 매우매우 실용적인 행위랄까? 이 분들은 엄청 성실합니다. 아마 푸샤 낙샤트라 분들은 프리랜서시더라도, 되게 9 TO 6 직장인들처럼 일하시는 편. 가끔은 푸샤 낙샤트랴 분들을 남들이 보기엔 인정받지도 못하고 별 성과도 없어 보이는 반복적인 행동 같겠지만, 푸샤는 그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고, 삶을 본인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거랄까? 이 표현은 아마 푸샤 낙샤트라 분들이 제일 와닿으실 건데, 뭔가 일을 열심히 하면서 본인 스스로 내 의무를 다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왜 그렇게 열심히 해? 할 수 있지만, 뭔가 그냥 이게 내 의무고 카르마를 해소하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물론 그 과정에서는 놀고 싶고, 좀 내려놓고 싶기도 한 마음이랑 그래도 일은 해야지! 하는 충동이 서로 싸울 수는 있겠죠. 아직은 확실치 않지만, 더 큰 무언가..를 위해 개인적인 희생이나 자제를 요구받는 역설적인 상황을 항해해야 하니까요. 나 좀 쉬고 싶어 !!! 하는 마음보다 본인이 당장 해야 할 일을 우선시하는 상황 때문에 워커홀릭 요런 것들로 나타날 수 있으니.. 본인이 만족을 하면서도 본인의 컨디션을 챙기려면 일을 좀 나눠서 하거나 어떠한 본인만의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 철학^^이 현실 직업으론 어떻게 나타날까요? 땅의 기운을 타고나서인지 지하 자원이나 토지와 관련된 분야에서 엄청난 성공 가능성을 보여요. 석유, 채굴(코인 채굴~은 좀 멉니다 ㅎ 뭔가 질문 나올 것 같아서), 건설, 그리고 토목 공학) 같은 분야 있잖아요? 거칠고 투박해 보이지만 세상의 기반을 닦는 일 요런 것들 좋습니다. 하지만 몸 쓰는 일만 하느냐? 절대 아니구요 ㅎㅎ 푸샤 낙샤트라 분들은 조직 운영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복잡한 체계를 관리하는 행정,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도 커리어를 잘 쌓으시는 분들도 많구요. 사람과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이 탁월해서, 나랏일을 하는 정치인이나 장관, 혹은 조언가 역할을 맡는 경우도 상당히 많답니다. 의외의 반전 매력으로 말솜씨가 좋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울림을 주는 화법이랄까.. 강연, 교육, 동기부여, 상담 분야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푸샤의 본질인 타인을 돌보는 성향을 빼놓을 수 없겠죠? 아픈 사람을 치유하는 의사부터 시작해서 간호사 같은 의료직, 그리고 비슷한 맥락에서 휴식을 제공하는 호텔 경영 같은 서비스업... 이 모든 곳이 푸샤 낙샤트라 분들이 자신의 키워드인 사랑과 헌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PUSHYA पुष्य 푸샤 낙샤트라 연애 & 결혼 TMI
이번에는 좀... 뜨겁고도 시린 주제, 바로 푸샤 낙샤트라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아주 깊숙하고 내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사실 푸샤라는 낙샤트라가 베딕 점성학에서 가장 길하다, 최고의 낙샤트라다라고도 칭송을 받긴 한데, 유독 조끔 시린 부분이 연애, 결혼 관련인데요. 일단, 겉으로 보이는 연애/ 결혼운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분들과 연이 있는 분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을 가졌거나, 뼈대 있는 (?) 명문가 출신일 확률이 큽니다. 한마디로 부유하고 성공한 배우자, 소위 말하는 다이아몬드 수저를 만날 운명을 타고났달까요? 남들이 보기엔 와, 시집/ 장가 진짜 잘 갔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 그림 같은 결혼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잖아요. 이 화려한 배경 뒤에는 치열한 심리전과 갈등이 도사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푸샤 특유의 그 똑똑함과 원칙주의가 조금 브레이크를 거는 건데, 예를 들어 파트너와 갈등이 있을 때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태도를 보이기 쉽거든요.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가르치려 드는 성향이 강해지면, 아무리 조건 좋은 배우자라 해도 결혼 생활에 마찰음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엔 능력이 너무 출중한 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어요. 진짜 진짜 ~ 보수적인 이야기라는 것 알지만! 아시잖아요? 본인의 커리어와 수입이 워낙 뛰어나서,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벌 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이게 현대 사회에선 축복이지만, 가정 내 권력 균형이 깨지면 남편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도 있고... 무엇보다 일과 결혼의 균형을 잡지 못하면 부부 사이에 남보다 못한 정서적 거리감이 생길 수 있으니 정말 주의하셔야 해요. 여기서 아주 재미있는, 하지만 조금 씁쓸한 업계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사실 베딕 술사들은 결혼 날짜를 잡을 때, 모든 것에 길하다는 푸샤 낙샤트라를 결혼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위에서 말씀 드린, 푸샤의 지배신이 브리하스파티(목성)잖아요. 이분이 신들의 사제이자 스승이라서, 맨날 정치 싸움 중재하랴, 전쟁터 나가타라는 랴 너무 바빠서 집을 밥 먹듯이 비웠대요. 그러니 그 아내인 타라가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결국 방치된 채 지내다가, 매력적인 달(소마)과 눈이 맞아 사랑의 도피를 해버립니다... 브리하마가 말려서 겨우 끝났지만, 완전 막장 드라마죠? ㅎㅎ
푸샤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 혹은 그 배우자는 자신의 일, 혹은 타인의 일을 돌보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가정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경고를 담고 있는 신화라고 생각하는데요. 늘 제가 글에서 말씀 드렸지만, 목성은 성장과 확장을 중요시하는, 어찌 보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행성이에요. 반면에 사랑의 행성인 금성은 나누고 함께하는 걸 좋아하는데, 푸샤에겐 이 나눔의 미학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거죠. 자꾸만 확장시키면 뭐해.. 일 잘해서 돈 많이 벌어오고 그러면 뭐해.. 옆 사람을 못 챙긴다는거예요. 물론 불륜이나 바람을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좀 친근한 예시를 들어보자면 우리가 잘 아는 팝스타 Shakira 있잖아요? 그녀가 바로 Pushya Moon 출신인데, 안타깝게도 전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죠. 그래서인지 푸샤 여성들의 결혼 생활은 비록 이혼 도장을 찍지 않더라도, 부부 사이에 묘한 거리감이나 냉랭함이 흐르기 쉬운 에너지입니다. 물론 이 낙샤트라를 가지고 있다고 뭐다! 라고 말씀드릴 순 절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분위기가 결국 별거 혹은 파국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 두셔야 해요. 그래서 푸샤 낙샤트라의 사랑은 애착 없는 유지라는 아주 고난도의 영적 수행을 요구받는 메커니즘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마치 짝사랑을 하듯, 보상이 없거나 뭔가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지만, 그래도 상대를 보호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말인데, 약간은 좀 권태로운 관계도 한번쯤은 견딜 줄 알아야 한달까? 편안함이나 회피하고 싶은 인간적인 욕망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다해야 하는 원칙 사이의 간극... 그 모순을 받아들이는 게 푸샤 낙샤트라의 숙제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연애 결혼 보다는, 푸샤 낙샤트라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한 열변만 토한 것 같지만, 뭔가 푸샤 낙샤트라 분들은 이걸 읽으시면서 많은 걸 깨달으실 것 같기도 했고! 또 되게 어떻게 보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마음가짐이라고 나름 생각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ㅎㅎ 그래도 푸샤 낙샤트라 분들은 굳이 부연적인 설명이 없어도 연애나 결혼을 못 하시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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